요건 겨울 등산복에 많이 쓰이는 마이크로 폴라폴리스 소재라 가볍고 따뜻해서 만들어 놓고서도 참으로 맘에 들어 한 옷이예요.
겨울에는 속에 입고 위에 패딩을 걸치면 후끈후끈~
올 겨울에도 한벌 더 만들어 줄 예정입니다.
아무래도 겨울마다 마이크로 폴라폴리스로 옷을 만들 것 같네요.
'미키야의 일상 > 봉틀이를 부탁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요리 활동을 위한 앞치마와 토시, 두건. (0) | 2013.05.10 |
---|---|
아이와 아빠의 야구점퍼 커플룩~♥ (0) | 2013.05.09 |
초봄. 간절기 컬렉션. (0) | 2013.05.09 |
내복이자 실내복. (0) | 2013.03.25 |
심플 가디건과 롱 가디건 (0) | 2012.08.17 |